신약 개발이나 치료 등에 활용하도록 보건의료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, 충북형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됐습니다.
이 플랫폼은 제약·의료기기 업체, 공공기관 등에 임상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충청북도는 앞으로 이 데이터 플랫폼을 특허 등록하고 스마트폰 앱 개발도 추진키로 했습니다.
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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